프로클라드니(Prokhladny)의 아코피안(Akopyan)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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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6일
프로클라드니(카바르디노-발카리아) 시 법원은 러시아 연방 형법 제282조 1항에 따라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아르카디 하코비얀 혐의에 대한 사건 검토를 시작한다. 그는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존엄성을 모욕하고 동료 신자들 사이에서 종교 출판물을 배부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예비 청문회는 비공개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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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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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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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15.06.2017 다음까지 10.01.2018
프로클라드넨스키 지방법원은 이 형사 사건을 심리하기 시작했다. 이 사건의 9권이 발표되었다. 그 고발은 5명의 증인의 증언에 근거한 것인데, 그들의 증언이 혼란스러워서, 아르카디야 하코비얀이 여호와의 증인의 출판물을 대량으로 배부하도록 지시하였는데, 그들은 단지 몇 번의 예배에 참석했을 뿐이고 그들 자신은 여호와의 증인이 아니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또한 하코비안이 예배 연설에서 다른 종교를 비판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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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11.01.2018 다음까지 31.01.2018
변호인은 법원에 증거를 제출하고, 법원은 검찰 측 증인들의 모든 증언을 반박한다. 변호사는 하코비얀의 아내를 심문하는데, 아내는 침례받은 여호와의 증인이 아닌데, 하코비얀은 남편을 국적과 문화와 종교가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는 친절하고 동정심 많은 사람으로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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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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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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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14.05.2018 다음까지 15.05.2018
법원은 전문가 이리나 발로바를 심문하고, 그의 결론은 혐의의 근거가 된다. 재판부는 이 결론에 중대한 결함이 있음을 확인하고 검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재심을 선임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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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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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1일
프로클라드넨스키 지방 법원에서 양측의 변론이 시작되었다. 검찰은 신도에게 집행유예 3년을 구형했다. 아르카디 하코비얀이 마지막 연설을 한 후, 법원은 선고를 위해 퇴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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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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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7일
올렉 골로바시코 판사는 그 신자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고 70세의 연금 수급자에게 120시간의 강제 노동을 선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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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9일
프로클라드넨스키 지방법원의 판결에 불복하여 카바르디노-발카리아 공화국 대법원에 아르카디 하코비얀 본인과 그의 변호사들이 제기한 3건의 항소가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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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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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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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일
카바르디노-발카리아 대법원은 유죄 판결을 뒤집었다. 그 소송은 기각되었다. 아르카디 하코비얀은 범죄 기록이 없는 것으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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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