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Sachneva Ulita Mikhailovna
생년월일: 1954년 8월 30일
현재 상태: 피고
러시아 형법 조항: 282.2 (2)
현재 제한 사항: 출석 의무

일대기

2023년 5월, 울리타 사흐네바(Ulita Sachneva)와 그녀의 남편 세르게이(Sergey )의 집이 수색되었고, 이로 인해 노부부는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들은 신앙 때문에 극단주의에 관한 형사 사건의 피고인이 되었습니다.

울리타는 1954년 8월 하바롭스크 지역에서 태어났다. 그녀에게는 두 명의 남동생이 있습니다. 그녀는 중등 기술 교육을 받은 후 건설 현장에서 엘리베이터 기사와 페인트공으로 일한 후 은퇴했습니다. 여가 시간에는 책 읽기를 좋아했고 지금은 정원을 가꾸는 것이 주요 취미입니다.

1977년, 울리타는 직장에서 미래의 남편 세르게이를 만났다. 그는 운전사로 일했고 낚시를 좋아했습니다. 그들은 함께 두 아들을 키웠다.

울리타는 하바롭스크, 콤소몰스크-온-아무르, 쿠르바(하바롭스크 영토) 마을에서 살았는데, 부부는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이사했다.

1999년에 울리타는 성서 예언이 성취되고 있다고 확신하면서 그리스도인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사크네프 부부의 자녀들은 신앙 때문에 기소된 부모에게 감정이입을 한다.

사례 내역

2023년 5월, 콤소몰스크-온-아무르(Komsomolsk-on-Amur) 시와 쿠르바(Khurba) 마을, 몰로데즈니(Molodezhny) 마을의 민간인들이 종교 때문에 야간 수색을 받았다. 수사 결과 바실리 본다레프와 그의 어머니 이리나, 세르게이 사크네프와 그의 아내 울리타, 니콜라이 코바드네프, 이반 니키틴, 미하일 도로페예프, 라디온 시토프, 마리나 보이트코, 스베틀라나 자르코바 등 8명의 신자에 대한 형사 사건이 시작됐다. 그들은 금지된 조직의 활동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2024년 검찰은 이 사건을 두 차례나 수사관에게 돌려보냈다. 10월에 그 사건은 법정으로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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