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재판

케메로보 지역

프로코피예프스크 출신의 52세 안드레이 블라소프(Andrey Vlasov)의 형사 사건은 법정으로 갔다. 장애인은 여호와 하느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최고 10년의 징역형에 처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