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재판

카라차이-체르케시아

체르케스크에서는 56세 된 엘레나 멘치코바 사건에 대한 재판이 시작된다. 그룹 II 장애를 가진 여성이 신앙 때문에 극단주의자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