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재판

유대인 자치구

비로비잔(Birobidzhan)의 한 지역 연방보안국(Federal Security Service)은 57세의 아그네사 포스트니코바(Agnessa Postnikova)에 대한 두 건의 형사 소송을 시작했고, 이를 그녀의 남편에 대한 형사 사건과 연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