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재판

유대인 자치구

아르투르 로크비츠키는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 그 주장을 입증하지 못한 채, 검사는 비로비잔 출신의 34세 된 여호와의 증인에게 징역형을 구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