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재판

유대인 자치구

비로비잔에서 판사는 이고르 차레프 사건의 심리를 비공개로 옮겼는데, 그 이유는 그 과정에 참여한 사람들을 여호와의 증인의 가르침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