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역 선고

유대인 자치구
평생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헌신했던 비로비잔 출신의 간호사 아나스타시야 시체바(Anastasiya Sycheva)는 예기치 않게 극단주의자라는 비난을 받았다. 그녀의 전기 가 출판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