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재판

크라스노야르스크 영토
크라스노야르스크 출신의 타티아나 페룰레바는 버스 정류장에서 하나님을 믿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는 이유로 극단주의자라는 비난을 받았다. 그녀의 자서전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