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르게이와 아나스타샤 폴랴코프(옴스크)
2018년 7월 6일, 옴스크 지역 아조프 지방법원 판사 니나 이오르단은 젊은 여성 아나스타샤 폴랴코바와 그녀의 남편 세르게이 폴랴코프(46)를 옴스크 미결 구금소에 2개월간 구금했다. 그 부부는 여호와의 증인의 종교를 믿는다는 의심을 받고 결국 교도소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러시아 연방 형법 282.2조 2부(극단주의 단체 활동 참여)로 기소됐다. 그들은 기소되었습니다.
2018년 7월 4일 이른 아침, 세르게이와 아나스타샤는 옴스크에 있는 집에 있다가 경찰관들이 집에 들이닥쳐 잠에서 깼다. 그들의 아파트 문이 부숴졌다. 사실, 그들은 법원이 구속 조치를 취할 때까지 2일 이상 구금되어 있었습니다.
수사팀은 러시아 연방 옴스크 지역 수사위원회 아조프 지역 부서 수사관인 데니스 로기노프스키 소령이 이끌고 있다. 러시아 여러 지역의 법 집행관들은 시민들의 공동 종교를 극단주의 단체에 가담한 것으로 잘못 받아들이고 있다. 러시아의 저명한 인사들과 대통령 직속 인권 위원회는 이미 이 문제에 관심을 기울였다.
아나스타샤와 세르게이는 응원 편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외국어로 된 편지는 어린이의 그림을 제외하고는 재판 전 구치소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편지 주소:
세르게이 발레리예비치 폴랴코프(Sergey Valerievich Polyakov)는 1972년 FKU "옴스크 지역 러시아 연방 교도소 제1 구치소", 86 Ordzhonikidze St., Omsk, 644007. 이메일은 FSIN 레터 시스템을 통해서도 접수됩니다. (형사 기소 주제는 편지에서 논의되어서는 안 됩니다.)
아나스타샤 안드레예브나 폴랴코바(Anastasia Andreevna Polyakova)는 1984년 FKU "옴스크 지역 러시아 연방 교도소 제1 구치소", 86 Ordzhonikidze St., Omsk, 644007. 이메일은 FSIN 레터 시스템을 통해서도 접수됩니다. (형사 기소 주제는 편지에서 논의되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