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름의 투릭과 다른 사람들의 경우

사례 내역

2018년 9월, 페름과 주변 도시에 사는 신자들의 집을 수색했다. 임시 구금 시설에서 3일을 보낸 후, 이고르 투리크와 빅토르 쿠치코프는 가택 연금되었다. 그 직전에 FSB는 그들과 보리스 부를로프에 대한 형사 소송을 개시했다. 알고 보니 특수부대는 휴대전화를 도청하고 은밀한 감시를 벌였다. 나중에, 알렉산더 이노젬체프(Alexander Inozemtsev)와 유리 바그(Yuri Vaag)라는 2명의 피고인이 이 사건에 더 등장했다. 투리크와 쿠치코프는 3개월 이상 가택연금 상태에 있었다. 2020년 12월, 이 사건은 빅토르 포디니글라조프 판사의 검토를 위해 페름 산업 지방 법원에 제출되었습니다. 2021년 4월, 검찰은 투리크에게 징역 9년, 부를로프와 쿠치코프에게 징역 7년, 바그와 이노젬체프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2021년 5월, 법원은 신도들에게 2.5년에서 7년 사이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2021년 8월, 항소심은 판결을 지지했고, 9개월 후 파기환송심은 이 판결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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